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형의 시로코 레이드 (문단 편집) ==== 2/2 빌드 ==== '''1번 파티(레드) : 진정한 의식의 관 선입장''' '''2번 파티(오렌지) : 진정한 의식의 관 선입장''' '''3번 파티(옐로) : 억압 뺑이 → 진정한 의식의 관 입장''' '''4번 파티(그린) : (부정) → 망각'''[* 일반 2드론 빌드에서 정찰을 사용하는 공대는 진정한 의식의 관 선입장 후 후퇴를 먼저 시행하며, 노부정 2드론 빌드는 부정 입장 없이 바로 망각에 입장한다.] 2/2 빌드, 속칭 2드론 빌드는 일반 2드론과 노부정 2드론으로 나뉜다. 일반 2드론은 3드론 빌드가 대중화된 시점에서 사장된 빌드이지만, 노부정 2드론은 짤딜을 최소화하고 즉시 그로기를 끌어내 극대화된 그로기딜을 이용하여 단시간에 토벌을 끝낼 수 있어 3드론/노록시보다 우위를 점하는 빌드로 각광받고 있다. 하단에는 두 가지의 2드론 빌드를 함께 서술한다. * 일반 2드론 빌드 1번, 2번 파티에 진의관 패턴에 익숙한 파티원을, 3번, 4번 파티의 딜량이 억압뺑이, 부정 후 망각을 감당할 수 있도록 편성하여, 짤딜의 비중을 키운 빌드이다. 이 빌드를 쓸 정도라면 시로코 짤딜도 어느정도 기대 가능하므로, 입장 즉시 진각성기를 제외한 모든 스킬을 써버리고 쿨타임이 다시 돌아오도록 그로기를 천천히 유도하는 게 좋다. 짤딜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정찰을 활용하기도 한다. 진의관 선입장 파티가 짤딜이 거의 불가능한 레스테를 피해 입장하기 위한 방법으로, 공대장은 각 시로코 형태의 배치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http://df.nexon.com/df/community/dnfboard?p=web&mode=view&no=2230098&job=99&grow_type=0&view_type=all|#]] 부정 후 망각을 보는 4번 파티를 먼저 입장시켜 해당 진의관에 어떤 시로코가 있는지 확인하고, 나머지 진의관에 배치된 시로코의 형태를 유추하여 선입장 파티가 길리, 레베체와 조우하도록 오더를 내리면 된다. 첫 조우를 길리로 하면 억압 한바퀴가 돌아도 레베체를 만나게 되므로 좀 더 강한 파티를 길리에 입장시키면 더욱 좋다. 하술할 3드론/노록시 빌드가 활성화되면서 사장되었지만, 해당 빌드 또한 짤딜의 비중을 강조하는 빌드이기 때문에 정찰만은 마찬가지로 활용되기도 한다. * 노부정 2드론 빌드 시로코 레이드가 나온 지 6개월이 지나 딜러, 버퍼 졸업자들이 점점 많이 생기고 스펙이 올라감에 따라 등장한 빌드로, 3,4팟이 억압, 망각을 빨리 밀고 약간의 짤딜과 그로기로 진의관을 원턴킬 내는 빌드이다. 시로코의 HP 약 70~90%를 세 파티가 그로기만으로 한번에 깎아내야할 정도로 그로기딜의 비중을 강조하며, 그만큼 요구스펙은 3드론/노록시보다 높다. 대신 5분 미만의 토벌 클리어 타임이 보장되고, 모험단 챌린지 <의식의 끈을 잡고> 최종단계[* 무의식의 관 : 부정 던전 입장없이 시로코 레이드 클리어하기. 요구 횟수는 30회이다.] 달성을 노릴 수 있다. 진의관에 입장하는 1,2파티는 버퍼만 진각성기를 사용한 뒤 코마를 하여 그로기를 대비한다. 딜러는 각성기 쿨감 장비라도 끼고있지 않는 한 2억압 공명이 되어도 각성기 쿨이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보통은 각성기를 사용하지 않고 무큐기만으로 딜을 하며, 그로기때 각성기를 포함한 모든 스킬을 사용한다. 기존 빌드들과 달리 4파티는 정찰을 하지 않고 바로 망각에 입장하는데, 애초에 짤딜의 비중을 낮춘 빌드인 만큼 정찰의 중요성이 떨어지기도 하며, 진의관 입장 즉시 부정의 제한시간이 돌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시간이 촉박해진다는 현실적인 문제와 클리어 타임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하는 목적으로 인해 정찰을 하지 않는다. 공명이 되면 곧바로 3파티가 진의관에 입장한 뒤 시로코와 조우하면 즉시 록시를 보내는 것은 기존 2드론 빌드와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